친구집에 오랜만에 놀러 갔었는데요.
마침 친구가 집에서 비즈로 무언가 만든다고 아주 한참 빠져 있더라구요.
가끔 시간이 나면 이런 비즈로 작품 이것저것 만드는 것이 요즘 은근히 취미활동.
이라고 하던데 저 역시도 이런 비즈로 만드는 거 참 좋아하는 편이기도 해요.
한동안 저 역시도 이런 비즈알로 작품 이것저것 엄청 만들어 되었기도 한데요.
요즘들어서 비즈알도 많이 떨어지고 이제 조금 시들해 졌던 것 같아요.
제가 다시 비즈에 빠질려면 비즈알부터 다시 채워놓아야 할 것 같은데요.
이번에 만든 화환도 넘 이쁘지 않나요?.